페미니즘에 대한 강은비의 생각 ㅋㅋㅋ

한서희 고소한 강혁민 근황 …..

feat. 야갤반응

워너원 팬싸인회.. 멕시카나 주작 논란..

멕시카나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함

17년 12월 15일~ 18년 1월 28일간

치킨을 주문한 사람들에게 워너원 팬사인회 응모권을 줌

당첨된 110명은 사인회 자격 획득

그리고 대망의 당첨자 발표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어 보였으나..

멕시카나 회사측 행사 기획안이 유출

행사 기간중 “우수 실적 매장 점주 또는 그 자녀”

(지사별1~2개점) 총 20개점에 팬싸인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는 내용

팬싸인회 총 당첨 인원이 110명인데

우수점포 20점에 싸인회 당첨권을 준다는 내용

싸인회 가고 싶어서 닭 존나 시켜먹은 워너원 팬들은

상대적 박탈감에 사로잡힘

그리고 폭동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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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멕시카나 측은 해명문을 발표함

내용을 요약 하자면

기존 110명은 공정하게 추첨하였으며

우수가맹점주 22명에게 “추가로” 싸인회 참석 기회를 준 것 뿐

응모한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히진 않았다는 내용..

하지만 자비로 수많은 닭을 시켜먹은 워너원 팬들을 설득할 순 없었다.

“금수저” “은수저”에 이어 “멕수저” 라는 말이 생겨날 지경..

현재 멕시카나 본사는 반말과 욕설 섞인 전화 때문에

업무가 불가능 하다고…

현송월 VS 걸스데이 유라

이건 유라 드라마 출연 짤

이걸 본 홍팍 성님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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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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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예능.. 강쿠자 피꺼솟 ㅋㅋ

페미니즘 = 정신병 ??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던 그 분..

페미니즘을 한번 알아보자..

정신병 맞는것 같다..

그만 알아보자..

일본 여성이 매일 도시락 싸주는 이유..

크 부럽다 짝짝짝 하고 배뎃을 보니..

진 . 압 . 완 . 료.

美 천조국.. 大 인기… 한국형… 찜질방…

지금 할인기간 가격 평일 5만 , 주말 6만

평소 가격 평일 6.5만 주말 7.5만

호텔 이용시 2인 까지 무료로 스파 이용가능

호텔은 15만원에 2인 이용 가능하고

2인 이상 머물 경우 13세 이상기준 1인당 6만원 비용추가.

위치는 뉴욕 허드슨강 바로 인근

(1~3층은 주차장, 4~8층은 호텔 및 스파)

25만 스퀘어파트 규모의 8층 건물이고

2017년 새로 만들어진 뉴욕 최대 규모 스파로

‘한인’이 운영중

라커룸 까지는 김치국 찜질방과 동일

버거놈들아, 이것이 김치 찜질방의 온도다 !

이정도면 5성급 호텔 아님?

야외 시설 ㅆㅅㅌㅊ

DO YOU KNOW 6DOG JANG?

DO YOU KNOW BULL GOGI?

씹 혜자 ㅇㅈ 또 ㅇㅈ 합니다….

김태희가 말하는 본인보다 예쁜 여자는?

드라마 장옥정 팀끼리 인터뷰 中 ..

다시 한번 물어보는 김태희 ㅋㅋㅋ

빛.아.인이 해외쪽 여배우 물타기 원천 차단함

‘저기..’ 이게 아니고 ‘저에요’ 인듯 ㅋㅋㅋ

후폭풍 생각에 급 당황

돌려서 대답함 ‘내가 반도 최고 미인이다’

태희누나 사랑해요

평화올림픽vs평양올림픽…썰전 시나리오…

“올해 시작부터 논란 이었죠? 단일팀부터 현송월 단장까지 참 말이 많습니다,

평창으로 갈까요~ 평양으로 갈까요~

평창 올림픽 논란입니다.”

(JTBC 뉴스자료)

“논란이 나올만 하다고 봐요 저는, 우리정부가 함께가는 그림을 만들려다가

오히려 끌려가는것 처럼 보이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해요, 함께 가야한다? 굳이 함께 손꼭잡고 가야하나요?”

“명색이 평창 올림픽인데 우리가 주도해도 해야지

오늘처럼 현송월이 와서 검사받는듯한 상황은 결코 우리에게 좋지않다는게…”

“왜 우리가 주도해야되요?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잖아요,

누구하나 나서서 깃발들고 꼭 대장노릇 해야되느냐는거에요.” (깃발든 CG)

“그리고 응원단으로서 시설을 살펴보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권리 아닌가요?

저는 그르케 생각하는데”

“그런것들을 다 차치해두고서라도 선전용으로 만든 마식령 스키장을 우리가 가서 활용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그런 의문이 드는거죠”

“맞아요, 마식령스키장 원래 선전용으로 만들었죠. 근데 우리가 쓰는 식칼 어디서 왔어요? 사냥하고 죽이는 돌칼에서 시작된거 아닌가요? 그렇게 태생만 따지다보면 쓸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이 와중에 청와대의 행동이 약간 이중적인거같아요, 소통하는 정부가 된다고 해놓고 정작 단일팀이나 공동입장같은 올림픽 중대사안에서 전혀 소통이 안되고 있거든요.”

“소통은 합의점이 있을때 할 수 있는거에요, 한쪽은 주구장창 반대하고 한쪽은 찬성하는데 얘기가 될까요?”

(중략)

“이쯤에서 한줄평 하시죠”

“무리한 2인 3각 경기는 넘어지기 쉽다.”

“평창 평양 따지지말고 평평한 올림픽 만듭시다.”